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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ool Use-case

비디오 스튜 활용한 텍스트부터 영상까지 숏폼 만들기 방법

by 세미워커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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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튜와 AI 도구를 활용한 자동화된 숏폼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이미지

 

 

한글에 특화된 비디오스튜를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고 클로드와 미드저니를 결합, 영상을 제작해서 수익화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고퀄리티 숏폼 생성 AI 워크플로우와 프롬프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숏폼 콘텐츠 시장은 '레드오션'을 넘어섰습니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텍스트만 나열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시청자의 관심을 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를 사용해서 수만 개의 프레임을 조정하며 만든 결과물도 낮은 조회수로 실망하며 번아웃이 오게 만듭니다. 이제는 숏폼을 '노동 집약'이 아니라 '시스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동 편집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디오스튜라는 TTV(Text-to-Video) 툴을 선택했고, 여기에 감성을 더해줄 클로드와 미드저니를 결합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수백 개의 영상을 제작하며 깨달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는 '돈이 되는 영상'의 구조를 어떻게 AI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었지에 대한 실전 기록 공유합니다. 각 Tool이 갖고 있는 한계와 강점을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제작 시간은 1/10로 단축하면서도 퀄리티는 2배 이상 높이는 저만의 영업비밀을 알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비디오스튜 TTV 엔진을 활용한 한국어 기반 컨텐츠 최적화

비디오스튜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한국어 맥락 최적화'였습니다. 대다수의 글로벌 TTV 도구들은 영어 대본에는 강하지만, 한국어 특유의 비유나 줄임말을 넣었을 때 엉뚱한 영상을 배치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비디오스튜는 국산 툴답게 문장의 핵심 키워드를 정확히 추출하여 가장 적절한 배경 영상을 1차적으로 깔아줍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답답할 때"라는 문장을 넣으면, 단순히 가슴을 부여잡는 영상이 아니라 탁 트인 바다나 산 정상에서 숨을 쉬는 영상을 추천하는 식의 '감성적 매칭'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자동화는 편집자가 일일이 라이브러리를 검색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기획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두 번째 강점은 AI 보이스와 자막의 유기적 결합입니다. 숏폼에서 자막은 '보는 오디오'와 같습니다. 비디오스튜는 대본을 AI가 정교하게 파악해서 호흡에 맞춰 AI 보이스와 자막의 길이 및 노출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특히 'Ducking' 기능이 매우 정교합니다. 목소리가 나올 때는 배경음악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강조가 필요한 쉼표 부분에서는 음악이 다시 커지는 섬세한 조절이 클릭 한 번으로 해결됩니다. 기존에는 편집자가 수동으로 키프레임을 잡아야 했던 작업을 쉽게 해결한 것 입니다. 비디오스튜의 자막 스타일 템플릿을 활용하면 채널의 시그니처 컬러와 폰트를 영상에 일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해서 시청자가 화면을 보자마자 "아, 이 채널 영상이구나"라고 인지하게 만드는 일관성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비디오스튜는 한국어를 활용하는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로 변환하여 시각화해 주는 지능형 AI Tool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위젯과 효과의 레이어링 시스템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디오스튜는 영상 소스 위에 프로그레스 바, 강조 텍스트, 이모지, 심지어 주식 차트나 실시간 날씨 위젯까지 얹을 수 있습니다. 정보성 채널을 운영하는 저에게 이 기능은 시청 유지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무기였습니다. 시청자가 영상의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레스 바 하나만으로도 이탈률이 15% 이상 감소하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한 장치들을 코딩 없이, 혹은 복잡한 그래픽 작업 없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비디오스튜가 가진 강점입니다.

기성품으로만 만드는 영상 제작의 한계 극복 방법

옷들도 기성품과 맞춤제작이 다른 것처럼 비디오스튜만 100% 의존했을 때에도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상 소스의 기성품화'입니다. 비디오스튜가 제공하는 스톡 라이브러리는 훌륭하지만, 수천 명의 사용자가 동일한 라이브러리를 공유하다 보니 인기 있는 주제(예: 동기부여, 재테크)에서는 영상의 분위기가 비슷비슷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재사용된 콘텐츠'나 '정형화된 패턴'을 정확히 잡아내서 노출을 제한하곤 합니다. 저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드저니를 활용한 '소스 다양화' 전략을 사용합니다. AI로 생성한 유니크한 이미지를 비디오스튜의 배경으로 깔고, 그 위에 비디오스튜의 모션 효과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구분 비디오스튜 (Videostew) 타 해외 TTV 툴 일반 수동 편집 (캡컷 등)
작업 편의성 최상 (한국어 최적화) 중 (언어 장벽 존재) 하 (모든 작업 수동)
영상 독창성 중 (스톡 위주 시) 상 (편집자 역량)
보이스 품질 최상 (고품질 다수 보유) 상 (영어 위주) 중 (TTS 품질 편차)

또 다른 단점은 대본 구성의 단조로움입니다. 비디오스튜 내부의 위스퍼 엔진이나 기본 AI 대본 작성 기능은 아직 '정보 전달'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시청자의 감정을 흔들고 공유를 유도하는 '바이럴 대본'을 쓰기에는 부족함이 있죠. 저는 이를 위해 클로드 3.5 소네트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클로드에 적합한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대본의 뼈대를 잡고, 비디오스튜에는 오직 '제작 엔진'으로서의 역할만 맡깁니다. 또한, 비디오스튜에서 제공하지 않는 세밀한 화면 효과는 '배경 영상'을 외부에서 제작해 업로드함으로써 보완합니다. 툴의 기본 기능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툴의 장점만을 뽑아 연결하는 것이 유입을 이끌 수 있는 비결입니다.

지속가능한 작업을 위한 멀티 AI 연동 파이프라인

숏폼 채널 운영을 위한 핵심은 지속 가능성 입니다. 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스템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요. 비디오스튜에 넣을 최상의 원료(대본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공유합니다. 먼저 클로드용 숏폼 대본 프롬프트입니다. 이 프롬프트는 시청 유지율을 극대화하는 5단계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클로드용 숏폼 대본 마스터 프롬프트]

"너는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폼 전문 작가야. 주제는 [여기에 입력]이고, 아래 구조에 맞춰 비디오스튜 보이스 '차분한 지성형'에 최적화된 대본을 써줘.
1. Hook (0-3초): 시청자의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인 질문이나 사실로 시작해.
2. Problem (3-15초): 독자가 겪고 있는 불편함이나 궁금증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3. Solution (15-45초): 아주 명확하고 실용적인 해결책 3가지를 제시해.
4. Twist (45-55초):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 끗 차이' 꿀팁을 하나 덧붙여.
5. CTA (55-60초): 자연스럽게 '구독'이나 '댓글'을 유도해.
* 주의사항: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호흡은 비디오스튜 AI 보이스가 읽기 편하도록 끊어줘."

이렇게 만들어진 대본은 비디오스튜에 입력하기 전, 미드저니를 통해 시각적 통일성을 부여합니다. 숏폼은 시각적 톤앤매너가 채널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저는 비디오스튜의 기본 영상 대신, 미드저니로 생성한 고퀄리티 이미지를 매 슬라이드마다 섞어줍니다. 아래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미드저니 스타일 프롬프트 조합입니다.

[미드저니 일관성 유지 프롬프트 조합]
- 시네마틱 스타일: [주제 묘사], cinematic lighting, ultra-detailed, 8k, photorealistic, moody atmosphere, --ar 9:16
- 3D 일러스트 스타일: [주제 묘사], 3D render, claymorphism, pastel colors, soft lighting, cute and professional, --ar 9:16
- 팁: 모든 이미지 프롬프트 뒤에 동일한 '--s 250' (스타일 수치) 혹은 '--seed' 번호를 고정하면 영상 전체의 비주얼 톤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이후 비디오스튜에서 '이미지 슬라이드 효과'를 적용하면 정적인 AI 이미지가 동적인 영상으로 변모합니다. 저는 미드저니 이미지를 배경으로 두고, 비디오스튜의 '위젯' 탭에서 '먼지 날림'이나 '빛 번짐' 효과를 오버레이로 씌워 깊이감을 더합니다. 이 과정이 숙달되면 대본 작성부터 영상 출력까지 단 20분이면 충분합니다.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기위한 Workflow 실행방안

비디오스튜와 클로드, 미드저니의 결합은 누구나 '가장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보장하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실행해야 할 액션 플랜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클로드에 제가 드린 프롬프트를 복사하여 평소 관심 있던 주제로 대본 1개를 생성하십시오.

둘째, 비디오스튜 무료 체험판을 열고 해당 대본을 붙여넣어 보세요.

셋째, 자동 매칭된 영상 중 어색한 부분 3군데만 미드저니 이미지나 직접 구한 영상으로 교체해 보십시오.

 

완벽한 영상을 만들려 하지 말고, '나만의 워크플로우를 한 바퀴 돌려보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그 한 바퀴가 쌓여 수익형 채널의 기반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비디오스튜의 유료 결제는 어떤 플랜이 가장 가성비가 좋나요?
A1.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신다면 '프로' 플랜 이상을 추천합니다. 워터마크 제거는 물론이고, 고품질 보이스의 사용 한도가 넉넉해야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API 연동 기능이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엔터프라이즈급 문의를 통해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Q2. 미드저니 이미지와 비디오스튜 영상의 비율이 다르면 어떡하죠?
A2. 미드저니 프롬프트 끝에 반드시 --ar 9:16을 붙여 숏폼 규격으로 생성하세요. 만약 이미 생성된 1:1 이미지가 있다면, 비디오스튜 내의 '캔버스 채우기' 기능을 활용하거나 비디오스튜의 배경 채우기 효과 중 '블러(Blur)' 처리를 사용하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Q3. 저작권 문제에서 완벽히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은?
A3. 비디오스튜의 스톡 소스, 미드저니의 생성 이미지(유료 플랜 기준), 클로드의 대본은 모두 상업적 이용권이 귀속되거나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배경음악(BGM)입니다. 비디오스튜 제공 음악은 유튜브 등에서 안전하지만, 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에 올릴 때는 해당 플랫폼 내부에서 유행하는 음원을 선택해 한 번 더 덧씌우는 것이 알고리즘 노출과 저작권 모두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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