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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ool Use-case

대본 추출부터 자동 편집까지 AI 쇼츠 제작 올인원 가이드

by 세미워커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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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 일레븐랩스, 캡컷을 활용한 AI 유튜브 쇼츠 제작 워크플로우 개념도

 

 

한국어 유튜브 쇼츠를 영문 글로벌 콘텐츠로 전환하는 6단계 AI 워크플로우를 공유합니다. 미드저니의 일관성 유지 기법, 일레븐랩스의 고품질 나레이션, 그리고 북미 트렌드인 'MrBeast 스타일' 자막 세팅값을 결합하여 수익형 채널을 구축하는 실전 노하우를 확인하세요.

 

글로벌 유튜브 시장에서 한국어 콘텐츠의 기획력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영문으로 전환하여 북미나 유럽 시장에 안착시키는 과정은 번역 이상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AI로 만든 영상이라는 이질감을 없애고, 원어민 시청자가 끝까지 보게 만들 것인가?"였습니다.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치며 깨달은 핵심은 기술의 나열이 아니라 '시각적 리듬'과 '청각적 몰입'의 정교한 동기화에 있었습니다. 대본을 읽어주는 영상은 넘쳐나지만, 시청자의 뇌에 도파민을 선사하는 고몰입 쇼츠는 드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미드저니, 일레븐랩스, 그리고 캡컷을 체이닝하여 하루 5개 이상의 글로벌 쇼츠를 생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상세히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콘텐츠가 로컬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수익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AI 쇼츠 제작을 위한 현지화 필요성

AI 쇼츠 제작 워크플로우 아키텍처의 첫 번째 단계는 전략적 대본 추출과 언어적 현지화에 있습니다. 기존 방식은 한국어 대본을 쓰고 이를 다시 영어로 번역하는 이중 작업을 필요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축한 프로세스에서는 GPT-4o를 '문화적 필터'로 활용합니다. 단순히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미국 20대 남성이 흥미를 느낄만한 슬랭과 강한 어조"로 리라이팅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작 시간은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되었으며, 결과물의 질은 원어민 작가가 쓴 것과 비등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1,200자 분량의 대본 기획이 단 3분 만에 완료되는 효율성은 다채널 운영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입니다.

 

두 번째 강점은 미드저니(Midjourney)를 통한 영화적 미장센의 일관성입니다. 쇼츠는 시각 정보가 90%를 차지합니다. 저는 미드저니의 --sref(스타일 레퍼런스) 기능을 활용해 채널만의 독보적인 톤앤매너를 구축했습니다. 예를 들어, 미스테리 채널이라면 어둡고 대비가 강한 필름 누아르 스타일의 코드를 고정하여 모든 이미지에 적용합니다. 이는 시청자에게 "이 채널은 고퀄리티다"라는 브랜드 신뢰를 심어줍니다. 또한, --cref(캐릭터 레퍼런스) 기능을 연동하여 영상 속 주인공이 장면마다 바뀌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AI 영상의 최대 약점인 개연성 결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러한 시각적 통일성은 시청자가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장치가 됩니다.

미드저니에서 이미지를 생성할 때 반드시 --ar 9:16 파라미터를 사용하세요. 후편집에서 확대하는 것보다 원본의 해상도를 쇼츠 규격에 맞추는 것이 시각적 선명도(Clarity) 면에서 효과적입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는 시청 지속 시간을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레븐랩스의 성우급 나레이션입니다. 저는 일레븐랩스의 'Speech-to-Speech' 기능을 사용하여 제가 직접 녹음한 한국어의 억양과 감정을 영어 성우 목소리에 입힙니다. 이는 텍스트 투 스피치(TTS) 특유의 딱딱함을 지우고, 인간적인 호흡을 불어넣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계음'이라는 거부감을 반드시 넘어서야 합니다. 일레븐랩스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현존 최고의 도구이며, 이를 통해 완성된 나레이션은 영상의 전문성을 성우 고용 비용 없이도 극대화해줍니다.

시청 지속 시간을 극대화하는 자막 및 편집 전략

북미 쇼츠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를 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미스터비스트(MrBeast)나 알렉스 호르모지(Alex Hormozi) 스타일의 자막은 이제 글로벌 표준이 되었습니다. 제가 수많은 영상을 분석하며 찾아낸 최적의 자막 세팅값은 시청자의 주의가 분산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캡컷(CapCut)을 활용한 이 세팅은 시청자가 자막을 보느라 영상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설계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 채널에 적용하는 '고몰입 자막 레시피'입니다.

구분 세팅값 (CapCut 기준) 의도 및 기대 효과
폰트(Font) Luckiest Guy 또는 Bebas Neue 굵은 산세리프체로 가독성 및 가시성 확보
스타일(Style) 흰색 본문 + 검정 테두리(Stroke 30) 어떠한 배경 이미지에서도 자막을 뚜렷하게 분리
강조색(Highlight) 핵심 키워드에 노란색(#FFD700) 적용 돈, 시간, 성공 등 중요 단어에 시각적 앵커링
애니메이션 Spring(스프링) 또는 Pop(팝) 0.1s 단어가 튀어나오는 느낌으로 뇌에 자극 부여

자막 편집 시 가장 큰 실수는 한 번에 너무 많은 문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캡컷의 일괄 편집 기능을 통해 **한 줄에 최대 1~3단어만** 노출되도록 자릅니다. 시청자는 문장을 '읽는' 것이 아니라 튀어나오는 단어를 '인식'하게 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기다리게 만드는 심리적 기제로 작용합니다. 또한, 자막의 위치를 화면 하단이 아닌 중앙에서 약간 위쪽으로 배치하여, 유튜브 UI 요소들이 자막을 가리는 불상사를 방지합니다. 이러한 디테일이 쌓여 시청 지속 시간 80% 이상의 '바이럴 영상'이 탄생합니다.

성과를 높이는 사운드 디자인과 기술적 노하우

영상미가 아무리 훌륭해도 사운드가 빈약하면 시청자는 즉시 이탈합니다. 저는 이를 'Auditory Trigger'라고 부릅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정적인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8할이 사운드입니다. 핵심은 자막이 바뀌는 0.1초와 효과음(SFX)을 1프레임의 오차도 없이 맞추는 것입니다. 캡컷에서 자막 애니메이션 'Pop'이 실행되는 순간, 'Click'이나 'Whoosh' 사운드를 함께 배치하면 시청자는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강력한 피드백을 경험합니다. 이 경험은 시청자로 하여금 영상이 매우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진행된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일레븐랩스의 나레이션과 배경음악(BGM)의 조화는 '오디오 더킹' 기술로 완성됩니다. 저는 나레이션이 나오는 구간에서는 BGM의 볼륨을 -20dB 정도로 낮추고, 장면이 전환되거나 중요한 강조점이 나올 때는 볼륨을 다시 0dB로 급격히 올리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영상의 기승전결을 소리로 표현하는 고도의 연출 기법입니다. 배경음악 역시 유튜브 라이브러리가 아닌, 'Epidemic Sound'와 같은 유료 플랫폼에서 영문 쇼츠 트렌드에 맞는 비트 중심의 음악을 선정하여 미드저니 이미지의 '줌인/줌아웃' 속도와 동기화시킵니다.

미드저니 이미지를 캡컷에 올린 뒤 'AI 무브먼트' 효과를 10% 정도 적용하세요. 그 위에 '입자 효과(Particle)'나 '필름 그레인(Film Grain)'을 오버레이로 얹으면 정지된 AI 이미지가 실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살아 움직이는 착시를 줍니다.

 

마지막 연동 시나리오는 데이터 기반의 썸네일 전략입니다. 쇼츠의 썸네일은 영상의 첫 프레임입니다. 저는 미드저니로 생성한 이미지 중 가장 충격적이거나 궁금증을 유발하는 장면을 첫 0.1초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가장 큰 크기로 노란색 자막을 얹어 클릭률(CTR)을 극대화합니다. 이 모든 과정—대본 번역, 이미지 생성, 음성 합성, 고몰입 자막 편집, 사운드 디자인—이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당신의 채널은 진정한 글로벌 수익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결론 (Action Plan)

성공적인 글로벌 영문 쇼츠 채널은 기술의 조합이 아닌,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아두는 1분의 마법'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첫 번째 액션 플랜을 제시합니다. 캡컷에서 기존 영상을 하나 불러온 뒤, 자동 자막 기능을 켜고 [Luckiest Guy 폰트 + 노란색 강조 + Spring 애니메이션] 세팅을 단 10초 구간에만 적용해 보세요. 이전 영상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리듬감을 직접 느끼는 것, 그것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서의 첫걸음입니다.


FAQ

Q1. 자막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를 일일이 맞추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 않나요?
A1.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캡컷의 '커스텀 프리셋' 기능을 활용하면 해결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자막 스타일과 애니메이션을 프리셋으로 저장해두고, 효과음은 '자주 사용하는 항목'에 등록해 두세요. 숙달되면 1분 분량의 쇼츠 싱크 작업을 15분 내외로 끝낼 수 있습니다.

 

Q2. 북미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AI 영상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2. 가장 기피하는 것은 '느린 템포'와 '감정 없는 목소리'입니다. 영문 쇼츠는 한국보다 훨씬 빠른 템포를 선호합니다. 나레이션 사이의 공백(Silence)을 0.1초도 남기지 말고 삭제(Jump Cut)하세요. 일레븐랩스의 감정 섞인 목소리와 빠른 컷 편집이 결합되어야 그들의 스와이프를 멈출 수 있습니다.

 

Q3. 미드저니 이미지 대신 무료 스톡 영상(Pexels 등)을 섞어 쓰는 것은 어떤가요?
A3. 나쁘지 않은 전략이지만, '독창성' 측면에서는 미드저니가 우위에 있습니다. 스톡 영상은 누구나 쓸 수 있어 시청자가 이미 본 영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미드저니는 당신의 대본에 완벽히 부합하는 유일무이한 비주얼을 제공하므로, 유튜브 알고리즘이 '독창적인 가치가 있는 콘텐츠'로 판단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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